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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대원 3명과 공무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쯤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연락이 끊겼던 진화대원 1명과 공무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산불 진화 중에 역풍으로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위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종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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