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산청군 시천면 산불 화재 현장에서 실종됐던 공무원과 산불진화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22일) 저녁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 2구가 실종된 2명과 신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엔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산불 진화 중에 역풍으로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발견된 시신 2구가 실종된 2명과 신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엔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산불 진화 중에 역풍으로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