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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어제(22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기는 이번이 6번째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산불 피해 시설의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고, 피해주민 생활안정지원도 이뤄지게 됩니다.
또 지방세 등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 지원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지원 사항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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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세 등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 지원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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