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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낮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잡히지 않으면서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어젯밤(22일) 10시 기준 진화율은 33%로, 진화대원 700여 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불길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근처 마을 주민 80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마쳤습니다.
산림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던 농막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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