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3일) 오후 2시에 시작된 경북 김해시 한림면 산불은 밤 9시를 기준으로 96% 진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불탄 산림 면적은 90㏊로 추정되는데 화선 5km 가운데 4.8km는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력 397명, 장비 40대를 야간 진화 작업에 투입해 민가로 향하는 불길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탄 산림 면적은 90㏊로 추정되는데 화선 5km 가운데 4.8km는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력 397명, 장비 40대를 야간 진화 작업에 투입해 민가로 향하는 불길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