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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대규모 산불이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로 옮겨붙어 화장실과 편의점 건물이 탔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건물에 산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직원과 방문객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고, 소방 당국은 건물 화재를 모두 진압한 뒤 산불이 더 옮겨붙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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