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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오늘(25일) 정도 기준 산림 465㏊가 피해를 봤고 진화율은 92%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불길 16㎞ 가운데 남은 1㎞에 헬기 15대와 인력 2천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 양산으로 불이 넘어가지 않도록 특수진화대를 투입해 산 정상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등 관계 기관은 오늘 안으로 주불을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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