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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과 하동에 난 산불로 모두 2천 명가량이 대피했습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하동군 옥종면에 내려진 추가 대피령으로 900명가량이 대피 대상입니다.
경남 산청의 경우 11개 마을 470여 명이, 하동의 경우 14개 마을에서 1,5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남도청은 주민 대피를 계속 유도하고 있어 밤사이 대피 인원이 늘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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