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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 울주 온양읍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 기준 산림 피해 면적은 494ha이고 진화율은 92%입니다.
불길 16.5km 가운데 15.2km가 진화됐고 남은 불길은 1.3km입니다.
이 불로 다행히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지만 314가구 323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울산시 등 관계기관은 헬기 12대와 인력 천100여 명을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갑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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