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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6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 등은 헬기 4대와 장비, 그리고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 분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불은 인근 주민이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잔불을 정리하는 데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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