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안동에서 산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안동시는 오후 8시 반쯤 재난문자를 통해 풍천면 인금리에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남후면과 인금리, 금계리와 병산리, 하회 1·2리 등 주민에게 인근 마을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상북도도 재난문자를 통해 도내 북동부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동시는 오후 8시 반쯤 재난문자를 통해 풍천면 인금리에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남후면과 인금리, 금계리와 병산리, 하회 1·2리 등 주민에게 인근 마을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상북도도 재난문자를 통해 도내 북동부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