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6일) 밤 9시 20분쯤 전라북도 무주군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4개 마을 주민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전북 무주군은 부남면 대소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티, 유동, 대소, 율소마을 주민은 무주읍예체문화관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 무주군은 부남면 대소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티, 유동, 대소, 율소마을 주민은 무주읍예체문화관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