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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따른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7일) 저녁 8시 기준 이번 산불로 경북에서 24명, 경남에서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경북 청송군에서 한 명 늘었는데, 그제(25일) 실종 신고됐던 80대 여성이 화재로 모두 타 무너진 가옥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8명, 경상 24명 등 모두 32명으로,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시설물은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 2,639곳이 탔고 3만7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면적은 경남과 경북, 전남, 충북, 울산 등에 걸쳐 3만 8천여ha로, 기존 역대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2만 3천여ha를 만5천ha 이상 넘어섰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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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면적은 경남과 경북, 전남, 충북, 울산 등에 걸쳐 3만 8천여ha로, 기존 역대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2만 3천여ha를 만5천ha 이상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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