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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26일)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야산으로 번진 산불이 하루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24시간 30여 분 만인 어젯밤(27일) 10시쯤 전북 무주 산불 주불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주민 22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가 예상되는 구역은 93ha로 집계됐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고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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