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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올해 들어서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인천의 출생아 수가 모두 천547명으로 지난해보다 18.9%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로 인천 다음으로는 광주 17.7%, 울산 17.4%, 세종 15.9%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천은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1.6% 늘어 전국 증가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만남, 결혼, 육아까지 이어지는 인천형 출생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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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1.6% 늘어 전국 증가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만남, 결혼, 육아까지 이어지는 인천형 출생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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