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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이 오늘(28일) 저녁 8시 기준 96%, 산불영향구역은 1,830ha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불의 길이는 71km로, 이 가운데 68.5km가 진화됐고 2.5km가 남았습니다.
당국은 헬기 등 장비 270여 대와 인력 천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산불영향구역이 80ha 정도라며, 지리산 쪽으로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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