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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이 오늘(30일) 오전 5시 기준 99%라고 밝혔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1,858㏊입니다.
전체 불의 길이는 71.2㎞로, 남은 불의 길이는 0.2㎞입니다.
현재 지리산 권역 산불 현장은 지난 밤사이 잦아들었던 불씨가 일부 되살아나 오전 중 헬기 50여 대가 다시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재민 대피도 장기화하며 현재 산청 동의보감촌 등 7개소에 이재민 528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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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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