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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87km 해상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80톤 근해통발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어선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다른 3천여 톤짜리 화물선의 우측에는 구멍이 났지만 싣고 있던 아스팔트 타르 등은 해상에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 선발들의 항적과 충돌 흔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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