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빈집 정비 사업 추진...도시 미관 개선 기대

대전시, 빈집 정비 사업 추진...도시 미관 개선 기대

2025.03.31.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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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래된 시가지의 활력 회복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금까지 13개소의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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