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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세 사기를 당했거나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에게도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한 중개 보수와 이사비 지원 대상에, 올해부터 전세 사기 피해나 가족돌봄 청년, 청소년 부모 등을 포함해 우선 선발하고, 지원 규모도 만 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면서 서울 내 2억 원 이하 주택에 사는 청년으로, 4월 1일부터 시가 운영하는 '청년 몽땅 정보통'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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