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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이 3천52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개포동 구룡마을이 떠난 자리에 들어설 주택정비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당선작은 '자가면역 도시'를 주제로 외부환경의 변화와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적응하고 진화하는 새로운 시대의 도시모델을 제기했습니다.
SH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에 따라 다음 달 이후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 빈집 등 부분 철거 및 택지 조성 공사에 착수합니다.
구룡마을 공동주택 정비사업은 전체의 절반 가까운 1,813가구가 공공 및 민간분양 물량으로 나오고, 나머지 1,707가구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미리 내 집' 등 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해당 부지에는 주택 외에도 공원과 녹지, 의료·연구 및 교육시설과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양재대로로 인해 도심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된 지역을 주변과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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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에 따라 다음 달 이후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 빈집 등 부분 철거 및 택지 조성 공사에 착수합니다.
구룡마을 공동주택 정비사업은 전체의 절반 가까운 1,813가구가 공공 및 민간분양 물량으로 나오고, 나머지 1,707가구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미리 내 집' 등 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해당 부지에는 주택 외에도 공원과 녹지, 의료·연구 및 교육시설과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양재대로로 인해 도심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된 지역을 주변과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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