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1일) 저녁 6시 반쯤 경북 성주군 소학리에 있는 농기계·차량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재까지 공장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현재는 뒷불 정리와 잔불 감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재까지 공장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현재는 뒷불 정리와 잔불 감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