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전시가 스페인 그라나다 시청을 방문해 두 도시 간 우호 협약을 갱신하고 협력 범위를 문화 예술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2018년 과학기술 기반의 우호 협약을 맺었고, 이번 협약은 그라나다가 대전에 협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을 요청해 성사됐습니다.
앞으로 두 도시는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와 예술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그라나다를 공식 초청하면서 플라멩코 공연단의 참가를 요청했고 그라나다는 적극 검토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도시는 2018년 과학기술 기반의 우호 협약을 맺었고, 이번 협약은 그라나다가 대전에 협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을 요청해 성사됐습니다.
앞으로 두 도시는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와 예술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그라나다를 공식 초청하면서 플라멩코 공연단의 참가를 요청했고 그라나다는 적극 검토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