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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산하 기관의 대표 홈페이지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가 하루 만에 복구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일) 새벽 2시 30분쯤 임시 복구를 마친 데 이어 일부 기능 점검을 거쳐 오전 5시 반쯤 인천시 대표 홈페이지의 접속 오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4시 50분쯤 시 홈페이지에 오류가 발생하며 시와 산하 홈페이지 20여 곳의 접속 불가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도록 하겠다"는 공지를 올렸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 전자고지 납부시스템과 교통행정 통합민원서비스 등 주요 사이트를 별도로 안내했습니다.
인천시는 홈페이지 저장용 스토리지 장비의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디스크 교체와 데이터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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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홈페이지 저장용 스토리지 장비의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디스크 교체와 데이터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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