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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5명 가운데 1명은 서울시 건강관리 정책인 '손목닥터9988'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목닥터9988은 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포인트를 주고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앱으로, 사용자 비율은 50대가 2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는 70대 이상의 참여도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올해부터는 걷기 외에 대사증후군 관리와 당류 저감, 금연 등 대상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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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닥터9988은 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포인트를 주고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앱으로, 사용자 비율은 50대가 2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는 70대 이상의 참여도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올해부터는 걷기 외에 대사증후군 관리와 당류 저감, 금연 등 대상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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