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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관내 청장년 1인 가구를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청장년 1인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2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시가 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해 지난달 31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자들에게는 상담사를 통한 정서 지원, 관내 식당에서 식비 10% 할인, 일자리 제공 등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의 사업도 연계해 지원합니다.
시는 오는 6월 100가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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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시락 사업은 청장년 1인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2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시가 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해 지난달 31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자들에게는 상담사를 통한 정서 지원, 관내 식당에서 식비 10% 할인, 일자리 제공 등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의 사업도 연계해 지원합니다.
시는 오는 6월 100가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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