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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까지로 정해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지역의 산불방지협의회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최병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 산불 예방 대책 강화 ▲ 초동 대응 체계 구축 ▲ 청명·한식 특별 경계근무 시행 ▲ 이재민 지원과 신속 복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최병관 부지사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고 빠른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4월 한 달간 도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대피·대응 요령을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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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부지사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고 빠른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4월 한 달간 도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대피·대응 요령을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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