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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레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오늘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1∼4번 출입구를 폐쇄합니다.
또, 선고 당일엔 하루 종일 안국역을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시키고, 다른 역들도 실시간 혼잡도를 확인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도 주요 집회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은 우회 운행하게 되고, 집회장소 주변 따릉이 71곳은 이용이 전면 중지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탄핵 집회 안전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최대 2천4백여 명을 인파 밀집 지역에 투입해 안전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선고 하루 전부터 총 4개의 현장진료소를 운영하고 시와 소방 등이 현장 응급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며 대응에 나섭니다.
또 각 자치구는 인파 밀집에 대피해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 주정차 단속 등 안전대책과 인근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집회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표현 방식이지만, 그 공간이 혼란과 위험한 장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게 하겠다는 각오로 서울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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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탄핵 집회 안전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최대 2천4백여 명을 인파 밀집 지역에 투입해 안전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선고 하루 전부터 총 4개의 현장진료소를 운영하고 시와 소방 등이 현장 응급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며 대응에 나섭니다.
또 각 자치구는 인파 밀집에 대피해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 주정차 단속 등 안전대책과 인근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집회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표현 방식이지만, 그 공간이 혼란과 위험한 장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게 하겠다는 각오로 서울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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