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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천지역 기업 가운데 70% 이상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기업 19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가 트럼프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응답별 비중은 직접 영향권 13%, 간접 영향권 59.4%, 경쟁국 관세 확대로 반사이익 가능성 1.6% 등입니다.
특히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는 기업 가운데 46.9%는 "아직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8.7%는 "아직 대응 계획이 없다"고 각각 답했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은 미국과 중국 수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의 관세 조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인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의 경우 관세정책 시행으로 협력사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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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는 기업 가운데 46.9%는 "아직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8.7%는 "아직 대응 계획이 없다"고 각각 답했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은 미국과 중국 수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의 관세 조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인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의 경우 관세정책 시행으로 협력사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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