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불 피해 청송에 '사랑의 밥차' 지원

익산시, 산불 피해 청송에 '사랑의 밥차' 지원

2025.04.02.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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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청송군 이재민에게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익산시 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사랑의 밥차는 이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익산시는 또, 구호 텐트를 비롯해 쌀, 생수, 라면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을 위로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의 상실감과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지역을 뛰어넘는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손길을 전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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