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 '완주·전주 통합' 긍정...전북 "상생 발전"

지방시대위, '완주·전주 통합' 긍정...전북 "상생 발전"

2025.04.02. 오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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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완주·전주 통합'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진지한 대화의 장이 조속히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방시대위는 오늘(2일) '완주·전주 통합 건의에 대한 검토안'을 통해 두 지역이 통합하면 75만 대도시가 형성돼 전북 도내 성장 거점도시의 기반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지방시대위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도시의 더 나은 지속 가능성도 통합의 기대 효과로 꼽았습니다.

다만 지방시대위는 통합 반대 여론도 있어서 지자체가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석도 달았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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