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모기 퇴치' 사업으로 민원 57% 감소...대상지 확대

수원시 '모기 퇴치' 사업으로 민원 57% 감소...대상지 확대

2025.04.03. 오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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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모기 퇴치 사업인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12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19년 영통구보건소가 망포1동, 광교호수공원을 모기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서 집중 방제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업 시행 이후 영통구보건소에 제기된 모기 민원은 2019년 113건에서 지난해 48건으로 57.5% 감소했습니다.

이에 올해는 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이상 장안구), 서둔동·경기상상캠퍼스·세류3동(이상 권선구), 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이상 팔달구), 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이상 영통구)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전개합니다.

이 기간 정화조·빗물받이 등 유충서식지와 우거진 수풀·관목 등 성충 서식지를 조사한 뒤 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방제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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