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글로컬대학' 재도전...세 학교 협약

울산과학대 '글로컬대학' 재도전...세 학교 협약

2025.04.0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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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지정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가 연암공과대학, 한국폴리텍대학Ⅶ대학과 연합을 이뤄 글로컬대학 재지정에 도전합니다.

울산과학대는 한국폴리텍대학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학교는 연합공대 공동 의사 결정기구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 및 교원 교류 통한 직업교육 최적화 운영체계 구축 등 글로컬대학30 추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과학대와 연암공과대는 기계와 전기·전자,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에 강점이 있고 대학을 설립한 현대와 LG가 가진 국내외 산업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폴리텍Ⅶ대학은 동남권 전역에 걸친 캠퍼스 네트워크와 실무 중심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에 특화됐습니다.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은 "이번 특별연합대학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동남권의 상생 모델이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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