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새로운 시작...올림픽 등 현안 역량 집중"

김관영 "새로운 시작...올림픽 등 현안 역량 집중"

2025.04.04.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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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뜻이 사법적 판단을 통해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재가 오늘 탄핵 인용이라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 결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국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이 중심을 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기 대선이 사실상 시작돼 정당과 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내부 개발 등 전북의 미래 과제들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헌재의 윤석열 탄핵 결정으로 12·3 내란 사태는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 친위쿠데타였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며 "현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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