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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원예 분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종자·종묘 산업체 초청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3곳의 국내 종자·종묘 산업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품종 육성 확대와 종자산업의 국제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원예작물은 기후변화로 인해 안정적 생산과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소비자 수요 다양화에 따라 맞춤형 품종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재배 안정성, 병 견딤성, 수확량과 품질 등 복합 형질을 갖춘 품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디지털 육종 기반 구축'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품종 개발부터 종묘·묘목 보급, 유통·판매 촉진 활동에 이르기까지 민관 전문가가 협력하는 '통합적인 품종 관리 체계 방안 마련'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 종자 산업체의 어려움을 듣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국산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확대되고 한국 종자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종자 산업은 2013년부터 9년간 추진한 '골든시드프로젝트(GSP)'를 통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 등 수출 유망 품종을 여럿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농진청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종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사업 등 연구개발 투자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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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예작물은 기후변화로 인해 안정적 생산과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소비자 수요 다양화에 따라 맞춤형 품종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재배 안정성, 병 견딤성, 수확량과 품질 등 복합 형질을 갖춘 품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디지털 육종 기반 구축'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품종 개발부터 종묘·묘목 보급, 유통·판매 촉진 활동에 이르기까지 민관 전문가가 협력하는 '통합적인 품종 관리 체계 방안 마련'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 종자 산업체의 어려움을 듣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국산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확대되고 한국 종자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종자 산업은 2013년부터 9년간 추진한 '골든시드프로젝트(GSP)'를 통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 등 수출 유망 품종을 여럿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농진청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종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사업 등 연구개발 투자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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