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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9시쯤 독도 북동쪽 25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박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40살 A 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풍랑특보 속에도 경비함정을 급파해 20시간 만인 오늘(6일) 새벽 5시쯤 경북 포항 영일만항까지 A 씨를 이송했습니다.
A 씨는 대기 중인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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