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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에서 산불을 진화하다가 추락한 임차 헬기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 합동감식이 이뤄집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은 내일(7일) 대구 북구 서변동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 북구는 추락 헬기의 블랙박스가 전소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 담뱃불로 인한 산불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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