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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2시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리콥터 석 대와 진화대원 90명을 투입해 한 시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무안군은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소각하다가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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