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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해 '앞으로 열흘 정도 충분히 논의해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저도 대통령 경선 후보군에 올라 있어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로지 시장으로 시민과 대전시만을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중하게 의견을 듣고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현안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고,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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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현안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고,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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