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 청년 일자리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인공지능 전문 교육기관으로 변모합니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종로·중구 캠퍼스를 인공지능 특화캠퍼스로 재편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세일즈포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교육 참가자들은 무상 교육과 함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현직자 특강, 멘토링 등 혜택을 받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현재 서울에서 20개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종로·중구 캠퍼스를 인공지능 특화캠퍼스로 재편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세일즈포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교육 참가자들은 무상 교육과 함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현직자 특강, 멘토링 등 혜택을 받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현재 서울에서 20개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