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야산 벌목 도중 불...헬기 투입해 진화 중

충북 영동 야산 벌목 도중 불...헬기 투입해 진화 중

2025.04.08. 오후 4: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8일) 오후 3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석 대와 장비 13대, 인력 9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이 난 곳이 벌목 현장이라면서, 산에서 연기와 화염을 본 지역 주민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