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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등과 함께 시설 보호 기간이 지나고 자립 준비 기간 5년까지 지난 자립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립 청년 주거 다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립 청년이 집을 구할 때 필요한 부동산 금융 교육과 주거 대출, 중개 보수와 주거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대상은 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자립 청년으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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