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경찰청은 구속된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는 과정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구속 수사 중인 여성 피의자를 전주지검 구치감으로 호송하면서 구치감 대기실에서 몸에 손을 대고 입을 맞추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 측은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경위는 지난해 11월 구속 수사 중인 여성 피의자를 전주지검 구치감으로 호송하면서 구치감 대기실에서 몸에 손을 대고 입을 맞추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 측은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