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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 내 집' 입주자 567세대를 모집합니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최대 10년간 전세 거주를 보장하되 아이를 낳으면 최장 20년 거주에 집도 시세보다 최대 2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저출산 대책입니다.
시는 이번 모집부터는 유자녀와 무자녀를 구분해 선정했던 기준을 폐지해 입주 기회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또 이번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도 새로 선보이는데,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무이자 제공하는 제도로, 자녀 출산 시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는 오는 7월부터는 다세대나 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을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개선해 제공하는 '비아파트형 미리 내 집'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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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최대 10년간 전세 거주를 보장하되 아이를 낳으면 최장 20년 거주에 집도 시세보다 최대 2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저출산 대책입니다.
시는 이번 모집부터는 유자녀와 무자녀를 구분해 선정했던 기준을 폐지해 입주 기회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또 이번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도 새로 선보이는데,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무이자 제공하는 제도로, 자녀 출산 시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는 오는 7월부터는 다세대나 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을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개선해 제공하는 '비아파트형 미리 내 집'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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