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10일) 9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채 사고를 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채 사고를 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