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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일(11일) 옛 희운각 대피소가 등산 유산 중 처음으로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된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주요 탐방로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 구조 거점과 탐방 문화 형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1969년 대형 조난 사고를 계기로 지어진 이 대피소 이름은 한국산악회 회원이었던 고 최태묵 선생의 호 '희운'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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