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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일) 11시쯤 전북 군산시 개사동 도로에서 폐유를 싣고가던 탱크로리 차량이 논으로 추락해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유 400ℓ가 유출됐는데, 소방은 흡착포와 톱밥 등을 활용해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에 폐유 방재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 펑크로 인해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논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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