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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배터리 미래기술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원장에 신영준 전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했습니다.
가천대는 산학연 협력 강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 실용 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연구원이 세계 10위권 내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영준 초대 원장은 리튬황 전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도한 전문가라고 가천대는 소개했습니다.
가천대는 2022년 배터리공학전공을 신설하고, 2023년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 배정으로 정원을 1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이길여 총장은 "기술 실용화와 인재 양성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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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은 "기술 실용화와 인재 양성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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