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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2025년 전국 축구경기장 협의회를 열어 잔디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전국 주요 경기장 운영 기관,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12개 기관이 참석해 이상기후 등 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 경기장 인프라 개선, 잔디 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단은 잔디 상태가 좋지 않으면 즉시 교체하고, 잔디 생육을 돕는 전문 장비와 잔디관리 전문 인력도 충원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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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잔디 상태가 좋지 않으면 즉시 교체하고, 잔디 생육을 돕는 전문 장비와 잔디관리 전문 인력도 충원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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