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2일) 오전 11시쯤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경주시 용강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 1시간 1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관계 기관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경주시 용강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 1시간 1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관계 기관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